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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줄거리

by OoO로롱이OoO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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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줄거리 및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글을 참고하세요.

2022.12.04 - [분류 전체보기] -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및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1회는 외국의 한 은행에서 여권을 확인받는 송중기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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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을 노려보는 진양철 회장의 사진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진양철 회장의 모습


 재벌집 막내아들 2회는 과거에서 진도준의 몸으로 깨어난 송중기가 진양철 회장(이성민)을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셋째 아들이 자식들과 인사하러 왔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진양철 회장의 모습입니다.순양그룹의 가게도 사진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3째아들을 인정하지 않는 진양철 회장


 진도준(송중기)은 진양철 회장의 셋째 아들의 막내아들입니다. 진도준(송중기)의 아버지는 일찍이 순양 그룹에서 나와 영화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셋째 아들을 진양철 회장(이성민)은 돈 안 되는 영화사업이나 한다고 싫어합니다.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외면해 버립니다.
 미래에 있던 송중기는 순양 그룹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진양철 회장(이성민)의 자서전도 외우다시피 할 정도였지만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깨어난 진도준에 관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에서 진도준에 관한 내용은 숨겨져 있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와 선거자금 문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진양철 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하는 진양철

 한편 청와대에서 진양철(이성민)에게 사람이 찾아와 선거자금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깨진 백자를 보고 현실을 지각하고 뛰어 나가는 진도준 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깨진 백자를 보며 뛰쳐나가는 진도준


 진도준(송중기)은 진양철(이성민)의 집을 구경하다가 미래에서 부회장이 된 어린 진성준이 백자를 깨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진양철(이성민) 회장 자서전에 기록되어있는 것이랑 똑같이 진행이 되자 진도준(송중기)은 이게 현실이라는 것을 각성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미래에서 죽었던 자신의 어머니를 보기 위해서 자신이 옛날에 살았던 집으로 갑니다. 

국밥집을 하며 웃고 있는 어머니의 사진입니다.화목해 보이는 과거 자신의 가족들을 보며 안도하고 있는 진도준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살아있는 어머니와 가족의 행복해보이는 모습


 그곳에는 진짜 어머니가 있었고 너무 그리웠던 진도준(송중기)은 눈물을 흘립니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돌아온 송중기는 이제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합니다. 

대통령 후보를 두고 가족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가족들 앞에서 자신은 노태우를 후원 할 것이라며 주장하고 있는 진도준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대통령 후보를 두고 가족회의 하는 모습


 진양철(이성민) 집에 찾아가지만 여전히 만나주지 않습니다. 진양철의 자식들을 차기 대통령 후보를 두고 누구에게 투자를 해야 할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야기를 듣던 진도준(송중기)은 자신이라면 노태우에게 선거자금을 줄 거라고 합니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유력했지만 그 둘이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진도준(송중기)을 비웃으며 집으로 돌려보내려 하는데 때마침 실제로 단일화가 실패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진양철(이성민)은 진도준(송중기)을 만납니다. 진도준(송중기)의 현명한 대답을 듣고 노태우를 후원하고 실제로 노태우가 당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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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과 대화를 나누며 퀴즈를 받는 진도준 입니다.진양철의 퀴즈에 답을 찾은 진도준이 전화를 거는 모습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진양철 회장과 대화하는 진도준


 진양철은 진도준에게 자신의 최고 관심사인 반도체 사업과 관련하여 퀴즈를 냅니다. 며칠 뒤 정답을 찾은 진도준(송중기)은 진양철에게 전화를 걸지만 진양철 회장은 해외에 출장을 나가 있습니다. 

진양철이 해외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사진입니다.돌아오는 비행기가 사고 날 비행기 인 것을 알고 항공사에 전화를 하는 진도준 사진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해외 출장중인 진양철회장
비행기 사고 소식이 나오고 있는 TV 화면 입니다.비행기 안에서 진도준의 메모를 보고 고민하고 있는 진양철 회장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비행기사고와 비행기안에서 고민하는 진양철 회장

 그런데 돌아오는 비행기가 폭파당하는 비행기입니다. 미래에서 이 사건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진도준(송중기)은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메모를 남깁니다. 

진양철 회장이 사고 났을 까봐 걱정하고 있는 가족들 사진입니다.무사히 살아돌아온 진양철 회장을 보고 안도하는 가족들 모습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비행기사고를 피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진양철 회장

 덕분에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목숨을 구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옵니다. 메모의 내용은 반도체 회사를 키우라는 것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비행기 일정을 바꾸어서 한국에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비행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진양철 회장이 퀴즈를 맞춘 선물을 주겠다고 하자 분당에 땅을 사달라고 하는 진도준의 모습입니다. 매주 진도준의 가족도 같이 식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진양철의 모습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진도준과 사업 거래를 하는 진양철 회장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퀴즈를 맞힌 선물을 준다고 하고 진도준(송중기)은 분당의 땅을 달라고 합니다. 진 회장은 진도준의 사업수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도준은 또 하나 거래를 하자고 하는데 자신이 순양 그룹에는 없는 유명대학교에 입학을 하겠다고 하면서 그 대가로 자신의 가족도 매주 진양철 회장에게 인사를 드리게 해달라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진도준이 어른 송중기가 되어 유명대 법학과에 들어가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중 유명대 법학과에 들어간 성인이 된 진도준(송중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진도준(송중기)은 어른이 되어서 실제로 한국의 유명대 법학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기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재벌집 막내아들 2회는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재벌집 막내아들 2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JTBC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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